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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살고 있는 버나비의 콘도에서 미국 국경까지는 차로 40분 거리입니다. 육로로 미국에 입국할 경우에는 비자 면제프로그램의 복잡한 인터넷 사전 신청절차가 필요 없습니다. 국경사무소에서 간단한 입국신청서를 작성하고 인당 6달러를 지불하기만 하면 3개월간 자유롭게 미국출입이 가능합니다. 무지 편리한 제도라 미국입국시에 비자를 소지해야 하는 밴쿠버의 다른 나라 체류자들이 상당히 부러워 합니다. 특히 중국계 체류자들이 그렇습니다. 일단 미국 국경검문소를 통과하면 우선 자동차들의 속도가 엄청 빨라집니다. 제한속도의 숫자는 비슷한데, 단위가 km에서 mile로 바뀌는 탓입니다. 처음 캐나다에 왔을 때 고속도로의 제한속도도 낮을 뿐더러, 속도 자체도 워낙 자주 변해 황당해 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말이 고속도로지..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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