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개월된 우리집 막내 사랑이입니다. 얘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아직 배변 습관이 완벽치 않아 가끔씩 실수할 때도 있지만, 아기 강아지 치고는 꽤 적응이 빠른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잘 커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집에 온지 얼마 안되었을 때... (2개월) 갑천변... 봄나들이. 이발은 엄마가 해주었대요. 갑천변에는 벚꽃이 만개했더군요.